결혼한지 2년이 되가는중에 임신이 쉽지않아 병원도 가고 철학관도 세군대 정도 가봤는데 다른곳에서는 임신이 쉽지않지만 아이가 있긴 하다 라고 들었거든요 어제 간곳에서는 둘다 사주에 아이는 없으니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살라고 하시더라구여그래서 사주에 아무리 없어도 생길수도 있지않냐 하니 아니랍니다 절대 없답니다 신랑만 아직 산전검사를 못했는데 신랑이 무정자증이거나 정자가거의 없을거라고 무정자라고 하면 아이없이 살구 정자가 있다하면 시험관 하라고 까지 하시더라구여 ..신랑 1979.07.03 20:00 양력저 1991.10.31 18:10 양력 정말 저희 둘은 임신이 어려운 사주인가요?명리학마다 해석하시는게 다르시긴한데 어제 간곳은 진짜 엥? 잉? 하는 얘기들이 많앗어요 결혼도 안맞는데 자기딸이면 도시락 싸들구 말렸다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