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어디 마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 학과 사람들이 있는데 또 초딩때 동창들도

어디 마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 학과 사람들이 있는데 또 초딩때 동창들도 있는 상황에서 게임으로 막 그 사람한테 도백하는 마음을 쓰는 건데 전 그 때 완전 큰 지우개에 매직으로 적었다가 화장실에서 물로 지웠어요.아후 꿈이 연결성이 애매하게 가족들과 중학교 동창 또 모르는 사람들과 시골 주택 안에 큰 책상에 앉아서 이야기 하도 있는데, 어떤 맹자와 무당이 들어와서는 죽음과 관련된 도박처럼 한명씩 패를 뒤집으라고 하는거에요. ( 한명씩 들어가 패를 뒤집고 뭐 이전 획수? 그런거 보다 적으면 장도해냐 한다면서 제맹자가 제사 치르는 덜 세팅 하면서 구슬픈 노래를 불러요 ) 저는 들어갈 때 할머니가 같이 해주시고 어머니께서 괜찮다고 패를 뒤집지 말라고 하셨어요. 할머니도 들어가 질문에 관한 패를 뒤집지 않고 저와 나왔어요. 이후 친구가 들어갔는데 획이 모자라 장도? 치뤄야 겠네 이래서 저는 두려운 마음에 애 죽이지 말라고 맹자를 막 흔둘면서 때렸는데 맹자가 앞 안보이는 사람 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안죽이는 거라고 막 저를 밀쳤어욬 꿈은 그렇게 제사 지내는 구슬픈 노래를 맹자가 하는 것에 따라 친구랑 저랑 부르는 것에서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