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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 공항 국내선 - 국제선 갈아타기 1. 미야키 섬에서 나하 공항으로 가는 국내선이 오전 10시 25분에

1. 미야키 섬에서 나하 공항으로 가는 국내선이 오전 10시 25분에 내리는 데 오후 1시 30분에 나하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국제선 갈아탈 수 있을까요? 2. 따로 따로 항공권을 발권하였는데 이 경우는 환승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짐을 다 찾은 후 다시 체크인 하여야 겠죠? ㅠㅜㅠ
  • 미야코지마(미야코 섬) → 나하 공항 국내선 도착 오전 10:25

  • 출발: 나하 공항 국제선 (인천행) 오후 1:30

  • 총 환승 가능 시간: 약 3시간 5분

시간적으로는 충분히 갈아탈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보통 국내선 도착에서 국제선 체크인까지는 2시간 이상 있으면 무난합니다.

따로 예매했기 때문에 자동 환승 처리 불가입니다.

따라서, 국내선 도착 후 짐을 반드시 직접 수령해야 하며,

  • 국제선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다시 직접 체크인해야 합니다

  • 보안검색 및 출국심사도 다시 받아야 합니다

국내선 도착 후 수하물 수령 : 15~25분

국내선 → 국제선 이동 : 5~10분 (도보), 셔틀도 이용가능

국제선 체크인 : 20~30분

출국심사 & 보안검색 : 20~40분 (혼잡시)

개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 예상됩니다.

국내선 연착이나, 수하물 이슈가 있지 않는 한 여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