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가 약간 불안형이신거같은데
염탐하는 사람이 연애 상대만인가요? 아니면 친구나 동료들일때도 있을까요?
연애상대나 이성에게만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쩌면 성향적인 부분이라서 어느정도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는것도 좋아요. 저는 안정형인데도 궁금하고 호감가는 사람이있으면 매일 염탐하고 그야말로 변화를 관찰하는데 너무 염탐하고 집착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면 정말 시간 아깝잖아요 저도 그러는 편이라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잘 알아요.
그러니까 다른데 분산시킬만한, 취미라고 하면은 너무 자극이 되지 않아 자꾸 집착하는데 돌아오게 되니까. 조금 더 큰 도파민이 도는 다른 일을 찾아보시느게 좋을거같아요 !
가능하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