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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안녕하세요 28살 취준생입니다. 최근 퇴직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안녕하세요 28살 취준생입니다. 최근 퇴직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인턴 기간 이후 바로 취직을 하였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고 연봉이 적절하다 생각이 들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문제는, 이직사유를 적는건데 근무기간이 6개월 가량입니다. 체험형인턴으로 입사하여 채용제안을 수락하여 인턴기간 포함 대략 9개월 근무하였으나, 면접에서 퇴직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실질적인 사유로는, 장거리 출장비도 따로 없고,  새벽 5시 출근 및 야근(20시 퇴근)이 주를 이루었고,이에 따른 수당이 없었습니다. 또한 내근직을 지원했는데 외근직으로 전환이 되어 퇴사하였는데 이를 그대로 말하기는 부족함이 있다 생각합니다.작은 기업이고(10인미만) 최근 사업아이템 관련 계약 문제가 있어 회사의 장기적 미래가 어둡기도 하여 퇴사 하였다고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솔직히 근무하며 힘들었던, 수당 및 외근직 내근직 문제를 솔직히 이야기 할지 고민입니다.아니면 차라리 그냥 인턴기간 종료되어 퇴사하였다 할까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인턴으로 적으면 경력기술서 작성이 어려우니 주변 조언으로는 인턴보다는 경력이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너무 힘드네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인턴 만료로 퇴사했다고 하는게 가장 좋은 경우고요, 어차피 6개월이든 9개월이든, 설령 인턴이 아니라 정규직이어도 1년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경력으로 쳐 주지 않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