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상시 슬픈 영화를 봐도 슬프구나 하고 넘기는데가능하다고 믿은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때 감정이 더 격해집니다. 약간 계획해둔게 실패했을때? 그런 느낌이구요틀리면 왜 정답이 안되는거지? 분명 이게 맞는데.. 하면서 제가 실수했다 생각하지 않고 그 문제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주변에서는 너무 세심하게 하지 말고 그런건 좀 설렁설렁해라 라는 소리도 듣는데 저는 통일시키는게 좋습니다. 하나를 했으면 나머지도 세심하게 해야합니다.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일부로 말을 안섞습니다 간섭하지도 않고 제 할 일만 하는거죠 나만 잘하면 된다 마인드로.. 그래서 단체생활하면 피곤합니다 Mbti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기엔 전 무슨 유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