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분이 한국어를 어느정도 한다면 취업은 가능하나
영어만 한다면 취업 자체는 어렵습니다.
그건 health administration 관련이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대부분 병원쪽의 환자나 손님이 한국분이시고 외국인 있기는 하나 그 숫자가 적은 편이고 병원 업무가 아닌 통역쪽이나 상담쪽으로 취업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사이트 | 특징 |
한국 최대 취업 포털, 영어 채용공고 검색 가능 | |
일반 기업 채용 많음, 영어 공고 필터 가능 | |
외국인/해외 취업 특화, 영어 사용 환경 선호 기업 공고 다수 | |
다국적 기업, 외국인 채용 정보 자주 올라옴 | |
외국인을 위한 비정규직/계약직 정보도 포함 | |
출입국 관리소 운영, 외국인 고용 관련 정부 정보 제공 | |
고용노동부 공식 외국인 전용 채용관 |
가능성 있는 분야
국제병원(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등)
외국인 대상 클리닉/병원 행정직
의료기기, 헬스케어 스타트업(관리직/기획/외국인 상담 등)
글로벌 NGO (e.g., Doctors Without Borders, WHO 지부)
❗ 한계점
대부분의 병원 행정직은 한국어 능통자 + 한국 의료제도 이해를 요구
미국 보건행정 학위가 한국 병원 행정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움
따라서 병원보다는 헬스케어 관련 외국계 기업 또는 의료번역/국제상담/기획업무가 더 현실적인 옵션입니다.
비자는 E7 비자를 받아야 할겁니다.
항목 | 내용 |
비자 종류 | E-7-1 (특정활동비자) |
대상 | 한국 기업과의 고용계약이 있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의 종사자 |
필요 서류 | 학위증명서, 경력증명서, 고용계약서, 회사 사업자등록증 등 |
필수 조건 | 한국 내 고용주가 비자 스폰서를 해줘야 함 |
한국어 요구 여부 | 회사/직무에 따라 다르나, TOPIK 3급 이상 또는 업무상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선호 |
헬스케어 관련 외국계 기업 또는 국제병원에 초점을 맞추기
LinkedIn/PeoplenJob 등 외국인 채용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 사용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 인증 준비
한국 내 인턴/봉사활동 경험으로 경력 쌓기
한국어 이력서/자기소개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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