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기술, 재산 등에 따라 다릅니다.
영어 아주 잘하고 간호나 건설 등의 기술직에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1년 안에 받을 수도 있구요
언어도 안되고 (캐나다에서 필요한) 기술이 없는 사람이면 최소 3-4년은 고생해야 받을 수 있을겁니다.
거기다 운 없으면 그냥 짐싸서 한국 돌아가는거구요.
재산이 좀 있으면 언어, 기술등 없어도 편법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리스키하죠. (언어 최저점은 맞춰야함)
요즘 캐나다가 이민에 대해서 아주 까다롭게 굴고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2-3년 후에 도전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