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못들을 정도로 잠을 자는 것은 방법이 없습니다..그리고 사람이 기압이 완전히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방법도 없으며 약도 없습니다. 단 한 가지 가능한데 군대 갔는지는 모르지만 군에 가면 그 순간부터 바로 고쳐집니다. 아직 군대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맛을 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군에 가면 바로 고쳐지게 됩니다. 알람을 몽둥이로 보아야 일어나지. 아니면 알람 대신 매를 대치하여도 일어나지 못할까요? 군에 가면 일어 날 자신이 없으면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정시에 일어나게 되게 되고 정식 기상을 합니다. 3일만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나면 그래도 일어나지 못할 가요. 지금부터 하루라도 속히 정신을 차리는 것이 사는 길이고 지금은 사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괴롭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가 그 나이에 실큰 푹자는 것이 소원이지만 그렇게 못하는 데 속히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서 정식으로 정신을 차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