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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학연수해서 미국남자구하기vs 한국에서 찾기 저는 만 30살이고요 몇년안에 한국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옛날부터

저는 만 30살이고요 몇년안에 한국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옛날부터 미국남자와 결혼하는게 꿈이었고요.. 미국에서 사는것도 꿈입니다 그런데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거든요.. 그냥 여행영어정도 합니다..근데 제가 미국 문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바로 교포처럼 그렇게 말할 수도 없는데.. 사귈 수 있을지..물론 그게 제일 좋지요.. 그냥 미국에서 만나는 인연을 바라고 있죠..근데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 영어를 엄청 잘해야 되는거 아닐까요?어학연수 1년 안에 미국남자와 결혼..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아니면 그냥 다른 사람 말대로.. 한국에서 찾는 것이 최선일까요?잘 몰라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용산이나 이태원에서도 미국 남친을 충분히 사귀실 수 있어요.

평생을 함께하실 수 있는 참된 남편감을 찾으시는 것은 한국에 방문한 미국 남자들 중에서 찾으실 확률이 높아요

미국도 이상한 사람은 해외 출국 못하게 거르기때문입니다.

주한미군도 선발된 사람들이라서 성격 좋은 사람들도 많고 좋은 남편감입니다.

미군부대에서 일하다가 미군이랑 결혼하고 미국 영주권 시민권 따서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