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04년생 남자 미필 연대 반도체재학중-고3때부터 의대 지망했지만 첫수능 서성한 공대, 두번째 수능 고대공대(by 시대재종), 세번째 수능(by 독재반수) 연대 계약학과/지거국 약대(수석) 하고 싶은 것-어렸을 때부터 의사하고 싶었음(법의학자하고 싶음)-그다음으로는 게임 만드는 등 개발자하고 싶음현재 플랜-26년 1월에 육군 (22살)-27년 7월에 제대 (24살)-27년 2학기부터 2학년 1학기 시작-30년 1학기에 학부 졸업과 동시에 석사 과정 시작 (27살)-32년 1학기에 석사 땀 (29살)-32년 하반기에 삼성 입사-열심히 일해서 회사에서 보내는 박사과정 밟기다른 플랜-26년 수능 준비-서울대, 연대 의치대 들어가기제가 아무리 지금 상태에서 노력한들 의사 치과의사 이길 수 있을까요..?의대간 제 친구들이 너무 부럽네요.. 고작 한두문제 차이로..학벌 말고는 하나도 부러운거 없는데 열등감이 너무 심해요삼성 들어가서 고위 임원 되는거나, 사업하는거나 그런거 말고는 못 이기겠죠..?아니 저렇게 돼도 이길 수 있을까요..ㅋㅋ제가 국어를 못해서 매년 이러는거거든요수과학은 거의 완벽해서요.. 다만 작년에는 화학1이 표점이 망한 것도 영향이 크긴한데..올해 수능 준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