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항공정비과 고등학교때부터 항공정비과를 희망하여 25년 동원과기대 항공정비과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동원과학기술대 항공정비과 고등학교때부터 항공정비과를 희망하여 25년 동원과기대 항공정비과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고등학교때부터 항공정비과를 희망하여 25년 동원과기대 항공정비과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쓰고 지원할떄부터 항공사에 들어가는게 목표였지만 지금은 대학에 들어오면서 그냥  취업이 목표로 바뀌었습니다.원래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도 지원하여 합격하긴 했었는데 항공쪽에 가고싶어 일부러신라대와  동원과학기술대중 고민을 하다 동과기대가 더 괜찮다 판단하여 오게 되었는데 진학하고 보니 불안해 집니다..항공정비사는 한정되어있고 굳이 정비사가 안된다해도 내가 이 학교를 나오면 취업을 할수있을까 싶기도 하고 물론 학교 선배들 취업 동향 포스터들도붙어있고 하지만 요즘은 제가 멍청하게 꿈하나만 보고 현실은 생각하지 않고 이 길로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때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라 한서대 인하대는 못가고 결국 동과기 대로 왔는데 요즘들어서는 그냥 울산과학대 기계공학부를 갔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능사 시험도 준비했지만 떨어지고 중간고사를 치고나니 이게 맞는건가싶습니다.. 진지하게 4년제는 못가더라도 울과대같은 곳이라도 편입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동과기대 항공정비과를 마저 나오면 취업을 잘 할수 있을까요..?아니면 편입을 준비해서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하거나 자퇴를하고 다른길을 찾아보는게 좋을까요..?요즘은 학교생활을 하며 이런 미래에 대한 문제때문에 즐겁지가 않고 우울하고 하루하루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