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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들 부모님께 이런 말만 듣고 사나요? 원래 다들 부모님께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이런 말 듣지 못하고
원래 다들 부모님께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이런 말 듣지 못하고 사는건가요 항상 부모님은 저한테 공부해라 니가 할 줄 아는게 뭐가 있냐 필요 없다 이런 말만 하는데 다들 이런 말만 듣고 사나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런말 안듣는데요
그나마 하던 결혼안하냐 소리도 이젠 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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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사람?말많은 사람? 결혼하면 같이살기 재밌는 사람은. 내얘기. 공감해주는 사람?말없으면 무슨 생각하는지 알수없어
2025-06-13
안녕하세요 연애운을 알고 싶습니다.저한테는 연애운이 없는지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언제쯤 남자친구를 만날
2025-06-13
그만 만나야될까요? 3년 같이 살다가 남자친구가 집을 먼저 구해 나갔어요 계약 만기까지
2025-06-13
사주좀 봐주세요 결혼운 재물운 어떤가여??여자 931201 11:50오전남자 880923 시간모름
2025-06-13
사주가 궁금해요. 제 사주가 알고싶어요. 결혼은 몇살때 하는지, 연상인지 연하인지 몇년에 결혼하는게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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