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일본인들이 적게 먹는(메뉴 자체가 소량) 경향이 있고, 유전적으로도 잘 안 찌는 체질인데다 절약하기 위해서 식비를 아끼는 사람들도 많아서 전반적으로 마른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요즘 한국에 러닝 열풍이 불고 있는 듯한데, 일본도 국민 스포츠로 모두들 많이 달리기도 하구요.
선진국 중 비만율이 가장 낮은 곳이 일본이고 그 다음이 한국이라는 통계도 본 기억이 납니다.
(아동 비만은 한국이 좀 심한 듯하지만요)
무엇보다 뚱뚱한 오타쿠들은 히키코모리라서 거리에 잘 돌아다니질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