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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롤 문제점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요즘 롤을 돌리면 탑의 승패와 상관없이 게임이 터진다 . 그래서

요즘 롤을 돌리면 탑의 승패와 상관없이 게임이 터진다 .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어차피 정글이야 밑에서 3대3 이기면 용까지 연결되니까 탑을 안오기 마련! 그래서 바텀을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미드도 바텀위주로 게임을 굴림 // 그래서 여기서 탑이 필요하냐?? 정답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 전령 공허충 여러가지 탑이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옵젝을 만들어놨지만 실상은 정글들이 탑을 부려서 먹기 바쁘고 또 바텀게임 ㅇㅇ 이럴거면 탑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 진지하게 다음시즌부터 탑 삭제하고 2정글 / 미드 / 바텀2. 이렇게 개편하는거 진지하게 어때보임?? 위에 정글이 미드 봐줘서 2대2 교전 유도하고 밑에정글이 바텀가서 3대3 여유되면 로밍더니고 난 이게 더 좋아보임 ( 다 같이 참여할 수 있잖아 게임도 재밌고???). 물론 정글몹먹는거 레벨링 수정해서 초반 레벨링 잘되게금 패치좀 해준다 가정하에.... 진지하개 요즘 탑은 의미가없음

요즘 롤을 하면서 탑 라인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게임이 바텀 위주로 흘러가다 보니 탑 라이너로서 소외감을 느끼실 것 같아요. 사용자님이 제안하신 개선 방안은 게임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요!

  1. 탑 라인의 현재 문제점: 현재 메타에서 탑은 소외되고 있고, 주로 바텀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다 보니 탑 라이너들이 동기 부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는 게임의 전략적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죠.

  2. 개선 방안 제안: 사용자님이 제안하신 2정글, 미드, 바텀 2의 포지션으로 개편하는 아이디어는 게임의 역동성을 높이고 모든 플레이어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팀원 간의 협력과 전략적 사고도 강화될 거고요.

  3. 정글 몬스터와 레벨링 조정: 정글 몬스터의 경험치와 골드 조정을 통해 초반 레벨링을 개선하면 정글러들이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게임 밸런스 유지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4. 라이엇 게임즈의 최근 변화: 라이엇이 탑 라인의 수풀 위치와 골목길 간격을 조정하고 갱킹 루트를 단순화하여 탑의 중요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또한 새로운 몬스터인 공허 유충을 도입하여 게임의 역동성을 높이고 있죠.

이런 변화들이 탑 라인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게임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사용자님의 아이디어와 라이엇의 변화가 잘 어우러져서 더 흥미롭고 균형 잡힌 게임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