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유심을 공기계에 넣어도 해킹 위험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 유심 자체에 정보가 노출됐을 수 있기 때문에 새 유심으로 교체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유심 교체가 어려우면 고객센터나 매장에 문의해보세요.
- 추가로 계정 비밀번호 변경과 2단계 인증 설정도 함께 해주세요.
이유
- 문제는 유심 자체에 대한 위험성입니다.
- SKT 해킹 사건은 통신사 시스템이나 유심 정보가 노출된 것이기 때문에,
- 기존 유심을 다른 기기에 옮겨도 유심이 그대로라면 해커가 회선 정보를 악용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만약 새 유심 구하기가 힘드시다면
- SKT 고객센터(114)로 전화하거나,
- 가까운 대리점/공식 매장에 방문해서 "기존 유심 사용 중인데 무상 교체 가능한지" 꼭 문의해보세요.
- 요즘은 재고 여유가 생긴 매장도 많아졌습니다!
※ 추가로 해킹 대비를 위해서
- 주요 계정(카카오톡, 네이버, 금융앱 등) 비밀번호 변경
- 2단계 인증 설정
이것도 함께 해주시면 훨씬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