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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요 30대 중반이고 주차관리 하고 있습니다 일한지는 2개월 좀 넘었구요 이

30대 중반이고 주차관리 하고 있습니다 일한지는 2개월 좀 넘었구요 이 회사에서 처음 뽑을 때 오래 할 사람 구한다고 했고저도 그러겠다고 했는데요 사실 오래 일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일을 해보니까 더욱 그렇게 느껴지구요 한달뒤에 공기업 자회사 시험봐서 합격하면은 퇴사 에정인데오래 하겠다고 했는 데 나간다는 게 마음에 걸려요 제가 괜한 고민을 하는 걸까요? 알바를 그만 둘때는 사정있어서 그만둔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회사에서 이직 경험은 없어서요퇴사한다면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괜한 고민이라 봅니다.

좀더 좋은 직무와 직장으로 이직한다는데

'오래 하겠다'는 것이 제약을 주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 사람 뽑을 시간을 2주? 4주? 정도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최종 합격하시면 출근일자까지 시간을 좀 확보하고 미리 통보하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