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님 꿈해몽부탁 제주도를 함께 갔다.공항에서 덱스의 전우들이 마중을 나와줬고 아랍을 가는 아이들의

제주도를 함께 갔다.공항에서 덱스의 전우들이 마중을 나와줬고 아랍을 가는 아이들의 짐을 대신 들어주고 탔다.비행기타는게 정말 실감났다.180도 회전에 놀이기구 타는것같았고제주도에 도착했을때 제주도레이스를 시작했다. 덱스형은 제주도 레이스에서 세계기록을 달성했고 나는 지켜보며 정말 대단하다 느꼈다마지막에 정준하님께서 만든 새로운 첼린지를 깼고,길가다가 별님 하하님 등을 만나 같이 다녔다.그렇게 또 가다가 보니 나는 무슨 마늘을 계속 얻어다니면서 덱스형이 부셔놓은 정육점 냉장고문고리를 닫고 계속 따라다니며 스크린을 봤다.그리고 어떤 집을 갔는데 무궁화가 엄청 많이 펴있었고 그걸보고 국기에대한경례노래가떠오른다며 옆에 있는 사람한테 이야기 했다.그리고 클럽을 갔는데 거기서 유명연예인들 엄청 많이 봤는데,쉐프.가수 등등 나는 이름 한자한자 또박또박 하면서..존칭써가면서 엄청 조심함.그리고 한 분이름이 잘 기억안났음 잘 보이지도 않는데 폭탄주를 덱스형님이만들었는데 그걸 보여 어떤남자한분이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어쩌구했는데 나는 말대꾸만 해주었다.엄청취한 덱스형님 나를 태우고 운전해서 가는데 이승철가수님께서 저 멀리서 손을 흔들었는데덱스님께서도 그냥 똑같이 했는데 주변에서 속닥거림 대선배한테 저러는게 맞냐고.그리고 술취해서 그런지 계속 사고날것 같은거.운전을 바꿔서 내가 맡았다. 운전하는 나를 계속 방해하는것임다행히 중간에 휴식하는 곳에 멈췄는데, 어떤사람과 시비가 붙음 덱스형님과 손쉽게 처리. 거이 죽일뻔...갑자기 단체로 몰려와서 그사람을 붙잡아 가려함 우리는 그것들에게 피하려고 계속 도망침.정인님께서 도와주러옴.거기서 탈출. 거기가 무슨 요가장인데,정인님은 이렇게 도우면서 시그니처 기술을가져 갈 수 있다라고 함.엄청 많은 유명 연예인.쉐프 등등 진짜 많이 봤는데..좋은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