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신점수 100점을 버리는 대신
1차 국영수 300점 만점에서
그 이상의 점수를 추가로 더 얻을 수 있다면
나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전투조종사가 목표라면
두 가지 중에 고민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각각 의무복무 15년과 13년
그러나 민항사가 목표라면
항공운항학과를 가는 것이 휠씬 유리합니다.
비용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4년 정도
3. 공군 사관학교는 전투조종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민간조종사와 달리
기준이 엄청 까다롭고
절대평가라서 기준을 통과하면
지원자 100% 다 합격할 수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30~5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공군 조종사가 된 인원들은
15년 뒤에 100% 다 민항사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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