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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괴담 좀 찾아주세요 제가 봤던 곳은 '소름돋는 이야기' 어플이었고, 최근 서버가 닫린 것

제가 봤던 곳은 '소름돋는 이야기' 어플이었고, 최근 서버가 닫린 것 같습니다. 해외 썰? 을 번역한 내용이었어요 한 3편 있었던 거 같아요기억나는 내용은 썰 형식이었고, 계속 현재 진행형의 썰이었습니다. ex)이따 와서 알려줄게, ~한 거 결국은 성공했어 ~글쓴이는 갑자기 일어나보니 전파가 안 터지는? 정신병동 안에서 깨어납니다. (자칭 정신병동) 간호사도 매우 허접하고 그 내부도 하얗고 작은 방에 창문도 없고 개방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글쓴이는 전혀 믿지 않아요. 근데 간호사랑은 말이 안 통합니다. 지 말만 하고 맨날 알약을 줘요. 주인공 처음에는 먹다가 나중에는 꽁쳐놓고, 핸드폰도 숨겨둡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간호사가 산책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이 곳의 위치나 모양을 알고자 했어서 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산책시간이라고 간 곳은 온통 바깥 풍경이 그려져있는 벽지의 방이었고, 글쓴이은 매일 그곳에서 1시간씩 갇혀있어요. 아, 물 맛이 걸레빤 맛이라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어찌저찌 산책시간에 간호사 뚝배기를 깨고 탈출했는데, 알고보니 간호사의 가정집 지하실이었습니다. 그의 남편은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 지하실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어요.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해외 괴담 중에 정신병동 탈출 이야기가 있네요

주인공이 정신병동에서 겪는 고통과 탈출 과정이 흥미로운데

이런 설정의 이야기는 여러 곳에서 탐색해볼 수 있어요

유사한 괴담은 여러 플랫폼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