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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123 50세이고 서로 돌싱이며, 6개월 정도 만나왔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야간에는

50세이고 서로 돌싱이며, 6개월 정도 만나왔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야간에는 대학원을 다니고, 상대방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어제는 대학원 기말고사 끝나고 모임이 있었는데, 거절하고 여자친구랑 식사할려고 했지만여자친구도 애들과 먹는다고 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뭐 좀 먹으라고 하길래, 순대국 먹고 들어간다고 했죠.배도 안고프고 순대국을 먹지 않고 집으로 갔고, 1분정도 있으니 아들이 귀가하면서 배고파다길래 순대국집으로 가서 먹자고 하니, 약속이 있다 하면서, 아들은 얼능먹고 가겠다길래순대국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먹다 10분정도 지나 아들은 약속장소에 갔고, 나는 혼자 20분을 더 먹고 있었고, 티비보다가사장님이 가래떡 했다면서 테이블마다 주시길래 먹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어디나고 하길래 순대국 집이다라고 했더니,순대국을 한 시간 동안 먹나고 하길래. 위에 사항을 이야기 했더니왜 거짓말을 하나고 화를 내더군요,혼자 먹는다 면서 아들하고 먹었네. 그게 왜 혼자 먹는 거나고..전화할 땐 혼자였으니 혼자 먹는다 이야기 한건데 라고 하더니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 이야기 하더군요.여기서 나는 무엇을 잘 못했을까요?그리고, 대학원 종파티 모임 갔을꺼란 추축으로 나를 몰아 세운 것 같은데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요?

상대방과의 신뢰 문제 같아요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용!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