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일날 편지를 안쓰고 생일을 제대로 안챙겨드렸고학교갔다 와서도 편지또한 못썼어어요. 그러자 엄마가 너를 낳은게 후회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그럼 왜 낳았냐고 하시는거 있죠.. 그러고 엄마는 꼴도보기 싫다고 장실에서 구토를 하셨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집을 나갔어요.그리고 들어오자 너는 인간성이 없다며 학원포함 나머지 지원을 전부 끊어버리신다고 하시고 네 알아서 살라고 하시네요.제가 전부 잘못한건가요?끊어진 사이를 회복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