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상복입은 여자 본 꿈해몽 꿈에 여행가서 호텔에서 길을 잃어서 호텔방을 계속 찾아다니는데 계속 다른곳이더라구요

꿈에 여행가서 호텔에서 길을 잃어서 호텔방을 계속 찾아다니는데 계속 다른곳이더라구요 초조해 하고 있었는데검은 상복입은 여자가 지나가면서 나쁜년은 괜찮은데 우리착한 애만 죽었네 이러는데 제가 속으로 아 남동생이 자살을 했구나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여자 쇼핑백과 제 물건이 얽혀서 막 빼는 꿈이였어요그리고 전전날은 검은 그림자 두개가 있었는데 갑자기 한개가 길어지면서 제 양발목을 두꺼운 밧줄로 묶어서 발이 위로해서 머리는 아래 그상태로 끌려가는데 꿈속에서 저승사자인가?하면서 버둥대다가 입에서 관세음보살 외치면서 눈을 떳어요자꾸 이런꿈을 꿔서 기분이 안좋아요 ㅜㅜ도대체 무슨 꿈일까요? ㅜㅜ

장차 출세하거나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아주 큰 일을 하게 되거나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추진하는 일마다 크게

발전하게 되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거나 자신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뜻한 바를 별탈 없이

잘 이루게 될 겁니다. 그러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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