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꿈해몽 해주세요 저희 가족 네명에서 태국 여행을 갔어요근데 3박4일 정도엿는데 엄마랑 저랑

저희 가족 네명에서 태국 여행을 갔어요근데 3박4일 정도엿는데 엄마랑 저랑 여행 1일차때부터 계속뭔일이 날것같다. 불길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근데 아무일 없다가 마지막에 공항에서 체크인 다하고 차를 타는데아빠가 절 태워주고 엄마가 절 태워준 다음에 엄마아빠가 차에 타려는 순간뒤에서 누가 엄마아빠한테 총을 쏴서 쓰러졋습니다근데 전 부모님을 두고 동생이랑 둘이 도주했어요 (분명 태국이였는데 차타고 오니까 집쪽이였음)전 미성년자인데 운전을 서툴게 했습니다여튼 그러다가 저랑 제동생은 한국에 와잇는 상황, 엄마아빠는 태국에 있는상황 이렇게됬죠그래서 제가 119에 전화해서 태국에 전달해달라고 난리치다가 태국에잇는 한국대사관까지 전화하게되요( 엄마아빠 치료해달라고그러곤 소식을 아예 못듣다가 갑자기 살아서 돌아오시게됩니다그러고는 저의 사촌들을 만나는데 사촌언니는 비행기가 김해공항까지 왔는데추락햇지만 살았다고 웃으면서 말했어요그러곤 사촌오빠가 넌 별일없엇냐고 하는데 전 엄빠 총맞은거 두고 도주햇다고 못해서 아무말 못했습니다여튼 그러다가 엄마가 외숙모한테 우린 총맞았어 하다가 끝남+ 이꿈꾸고 뒤에 이어서꿨는데그 꿈은 제가 해쳐지는 꿈이였어요 학교친구들이 출연했는데 반장이나 그 측근들은 죽임당하는 거엿어요저도 선발되어서 줄서잇는데 마침 제가 선 줄이 나가는 비산계단쪽과 가까워서 괴한들이 등돌릴때 어두운 비상구 계단을 내려갔어요근데 뒤에 누가 따라와서 봤는데 반장표식을 달고있는 친구엿어요(저희학교 애였고 반장은 오른쪽 발목에 주황색 반장스티커 붙이고있음)그래서 제가 그 스티커브터 뜯고 절 따라오라했어요거기 줄서잇으면 죽는다고.. 근데 친구는 다시 돌아갓고 저는 1층까지갓어요근데 그건물을 나가려면 왼손에 잇는 팔찌를 찍어서 3step까지 완료되어야 나갈수잇어요근데 2step까지 못햇는데 1층에서 그 팔찌를 찍어서 나가는것을 제지당햇어요 근데 마침 그 문으로 관계자가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밑으로 빠져나왓고 옆옆에잇던 고깃집에 절 도와주세요 햇는데 도주한거냐고 정색하고는 안도와준다고막그래서 전 하염없이 뛰엇어요 그 뒤에 어떻게됫는진 모르갯네여엄청 정확하게 기억나는 꿈이엿는데 개꿈은 아닌것같아요 ㅜㅜㅜ두 꿈 다 세세한 꿈해몽 부탁드릴게요 ㅜ!

행운이 깃들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계획한 일이

무난히 성사되고 신상에 기쁜 일들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 동안 추진해온 일에서 눈부신

결실을 맺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거나 좋은 기회를 잡아

하고자 하는 일에서 목표를 달성하게 될 꿈입니다.

행운이 다가오고 있으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

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