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없는데 학교에서 생기부에 작성한다고 꿈을 써서 내래요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녕하세요 :)

마케팅에 도움을 드리는 프로그마케팅입니다.^^

​

진로가 확실하지 않아도 생기부에 적기 좋은 ‘잠정적 꿈

’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

중요한 건 “정확한 진로”보다 나에 대한 관심과 탐색의 흔적을 보여주는 거예요.

✅ 진로가 없을 때 생기부에 쓸 수 있는 방법 3가지

1. 탐색 중이라는 걸 활용

2. 　→ 예: “진로를 탐색 중이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결정하고자 한다.”

3. 관심사 기반 잠정 직업 쓰기

4. 　→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함” → 상담사, 사회복지사

5. 　→ “혼자 조용히 하는 걸 선호” → 작가, 기획자, 연구원

6. 　→ “유튜브/게임 좋아함” → 콘텐츠 에디터, 게임 기획자 등

7. 성격 기반 직업 제시하기

8. 　→ 꼼꼼하다 = 회계사 / 차분하다 = 간호사 / 말 잘한다 = 홍보 전문가 등

9. 　(성격 강점을 포장하면 충분히 멋진 진로처럼 보여요!)

10. ​

예시 작성 문장:

“아직 명확한 진로를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정보를 정리하는 일에 흥미가 있어 관련 직업을 탐색 중이다.”

​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리고

궁금하신 점 추가질문 또는 댓글 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