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찐따한테 접근하는 예쁜 여자 알바하는 장소에서 누가봐도 찐따 패션에다가 살이 찐 남자에게 과도하게 잘해주거나

알바하는 장소에서 누가봐도 찐따 패션에다가 살이 찐 남자에게 과도하게 잘해주거나 자꾸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수상하게 쳐다보는데 얼굴이 붉다.. 그래서 장기매매업자!?라며 혼자 생각하며 장난식으로 과하게 경계를 했지만 그 생각에 확신을 더한 사건이 있었다. 왜냐하면.. 그 여자와 같이 다니던 남성들이 하나 같이 얼마뒤면 없어진다.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당신들이 그 찐따남이라면 솔직히 소름 돋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