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설인데어릴때 가족끼리 호텔에 갔다가 여동생이 실종됨이후로 부모님이 일도 그만두고 찾아 나서지만 찾지못함엄마는 아파 눕고 아빠도 일때문에 바쁜가 그래서주인공 혼자 남음주인공은 아동센터?같은거 다니면서 거기 선생님과 친해짐뭔 개도 나왔던거 같음 친구도 한 명 사귐그러다 주인공이 동생 찾으러 떠남기차인지 버스인지 타고 감목격자라고 주장하는 여동생친구?의 엄마?를 만남친구말로는 놀이터에서 그때 그 파란색?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하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미친거였음다시 동생을 찾으러 흔적을 밟아 떠남호텔 로비에서 떠올려버림그날 동생이랑 주인공이랑 같이 있었는데주인공이 한눈판 사이에 동생이 호텔 뒷문으로 나갔고그곳에는 바다가 있었다는걸그리고 동생은 그곳에서 죽었음주인공은 자기방어로 한눈판 사실 자체를 망각했던것이후 경찰조사를 하고 동생은 사망처리가 됨바다를 바라보며선생님과 주인공은 추모를 함담배를 향대신 꽂고 바다 위에 눕나 그럼책 표지는 하얀색이였고 파란색 글씨가 있었음 같은 숫자가 반복되었던거 같음 4시 404호 4월 이런 식으로오래된 책은 아니고 20년대 나온 책일거임책 제목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