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 시기일 수 밖에 없네요..ㅠㅠ
제 경험담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25살때 진로를 바꾸겠다고 당장 퇴사하고 대학교를 들어갔어용
이 말은 지금 뭘 하고싶든 늦지 않았고 아직 할 수 있는 날이 많고 그 기간은 생각보다 더 길다는거죠 ㅎㅎ
원래 마음이 식으면 하던 일도 부질없는 것 같고 의욕도 안 생기고 당연한거에요!
다른 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공부해보는 것도 응원합니다. 언제든 진로를 나중에 나이들어서 바꿔도 언젠가는 도움이 되거든요!
항상 앞길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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