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중인 치아 깨짐 저번 주 금요일에 양치를하다가 신경치료중인 상악 1대구치가 깨졌어요. 아직 임시치아는

치아 깨지신 거 보니 놀라셨겠어요ㅠ

사진으로 보아 깨진 조각이 꽤 날카롭고 치아 일부가 맞는 듯해요.

신경치료 중이라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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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실은 당분간 피해주세요

지금처럼 피가 나는 건 염증 신호예요.

치실로 더 자극 주면 잇몸이 더 손상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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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글은 약하게, 무알콜 추천

잇몸이 부어 있을 땐 알콜 가글은 자극이 강해서 피하는 게 좋아요.

식염수나 약한 무알콜 가글이 더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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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있으면 진통제 복용 후 치과 내원

충전재가 노출된 상태에서 음식물이 들어가면

세균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빠른 내원이 필요해요.

그리고 내일 사랑니 발치 예정이라면,

같은 날 두 부위 시술도 가능하긴 하나

양쪽을 동시에 치료할 경우 식사나 통증 관리가 힘들 수 있어

담당 치과의사와 사전에 꼭 조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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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더 시급한 쪽(통증 심한 쪽) 먼저 처리하고

반대쪽은 다음 진료일에 잡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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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꿀팁 드리자면...

잇몸이 자주 붓거나 상처 회복이 더딘 분들은

**자연 꿀 중에서도 살균력이 강한 ‘목청꿀’**을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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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 *‘꿀루아 목청꿀’*은 인도네시아 고지대에서 채밀한

100% 생꿀로, 입안 염증에도 부드럽게 작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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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과치료 중이신 분들 사이에서도 은근 입소문 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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