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해주세요 제가 외국에 살거든요. 근데 요즘에 일본 작가 예지몽? 이 유명해서

제가 외국에 살거든요. 근데 요즘에 일본 작가 예지몽? 이 유명해서 봤더니 그 쓰나미 일어나는곳이 저희가 살고 있는곳에 영향을 끼친다는 식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7월 5일에 쓰나미 오니까 일 다른사람이랑 바꾸고 7월 4일에 출근하고 7월 5일에는 집에 있으라고 했거든요. 왜냐면 남편직장이 바닷가 근처라서요. 남편은 그런걸 안믿어서 고민하는 눈치인데… 오늘 제가 꾼 꿈은요.꿈:저희가 오래된 폐허같은 곳에 살고 있는데 제가 깨어보니까 비가 막 우수수 내리는거예요. 그페허에는 지하 물탱크같은게 있는데 보니까 어린아이 4명의 시체가 둥둥 떠오르는 거예요. 박쥐 사체2개랑. 보니까 어떤 시체는 부폐가 아직 안됬고 어떤시체는 거의 해골화, 어떤시체는 부폐가 심패서 갈색으로 변해있었어요. 근데 제가 출근 해야되고 남편 혼자 냅두기는 뭐해서 깨웠거든요 그러더니 남편이 시체를 치우겠다는걸 제가 위험 하니까 사람 불러서 치우자고 일단은 출근은 하자고 해서 남편이랑 같이 밖으로 외출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뒤돌아보니까 그 아이들이 영혼처럼 보이는것이 그집 근처 호수에서 놀다가 다들 어떻게 물에 빠졌는지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출근 했는데 그다음에는 기억이 흐릿하고 깼어요. 제가 그 무의식 중에 쓰나미 생각해서 이런꿈을 꾼걸까요? 아니면 꿈해몽이 있을까요? 지금 상황은 제가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중제가 꿈의 직장에서 일을 못했는데 봉사는 할수 있다해서 지금 서류 준비해서 추진하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