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주는 크게 보면 흐름이 어떤가요? 초년에만 반짝 좋았고 점점 시들어가는? 그런 사주인가요?현재 미혼이고 직장인입니다.생시는 댓글에

24년 갑진년에 힘들었겠는데, 그래도 잘 견뎠습니다.

올해도 직장 동료간의 힘든 상황이 있을것이데 잘 견디심이...

본인이 직장생활에서 경쟁이 많은 구도이네요. 이미 본인의 명국상 그러하니 본인이 견디고 살피어 본인것으로 잡도록 노력해야 될거 같네요... 2년만 참고 열심히 해보시고요...

그후 본인이 왜 이래... 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본인에게 득이 되는 흐름이니... 괜찮아요.

홧팅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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