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요.
어릴때는 부모님 관섭과 등살이 너무 싫어 빨리 커서 내인생 멋진 인생으로
살아보자 했는데 이건 뭐 결혼해서 살다보니 내 생각과 전혀 다른거죠ㅠㅠ
번아웃인거 같은데, 저도 지금 완전 그렇답니다ㅜㅜ
그런데 뭐 어쩔 방법도 없어요ㅠㅠ 계속 이렇게 우울해 있다고
방법도 없고 주변 사람 우울하게 눈치만 보게 될꺼 뻔하니ㅠㅠ
그래도 좋은날 있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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