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당시 제국주의 세상이었습니다. 힘 없는 대한제국은 그저 누가 지배자로 오느냐 눈 뜨고 지켜봐야 했을 뿐이죠.
러시아도 반도를 노리고 일본도 반도를 노렸으니 대결하는 건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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