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사 취직 자체는 빡세지 않습니다. 오히려 쉽습니다만 사람들이 말하는 취직 빡세다 라는건
대학병원이나 아주 큰 대형병원같이 크고 돈 많이주는 병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대형병원들은 자체적으로 같은 계열의 대학교가 있기에, 그 대학교의 간호학과 학생들을 먼저 뽑아주기에 타 학교의 학생들이 들어가기 빡센 이유도 잇고, 애초에 간호사가 너무 많기에 그런것도 있씁니다
2. 솔직히 요양병원에서 하는 업무는 간호사랑 큰 관련 없습니다. 제가 가봣는데, 그냥 어르신들 수발들고 도와드리고 주사나 약 꼽아주는거?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잇기에 간호사라는 직업으로써는 힘들진 않습니다.. 그리고 차리는건 간호사랑 상관없어요. 그냥 돈만 있으면 건물 세우고 의사랑 조무사들 고용하면 되는거라... 요양원 차리는건 돈이 있어야 해요.. 최소 수십억 단위로는 있어야합니다.
3. 이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