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취소는 경기가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기일정이 뒤로 밀리게 됩니다
일정이 촉박해서 25년도엔 우천순연 9월이후로 많이 안미루고 더블헤더 하기로 했습니다
더블헤더 경기가 잡히면 1.5배 내고 입장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우천취소 되면 그경기 입장권 티켓은 휴지조각 되는겁니다 환불됩니다 그냥 종이 기념품 되는거죠
경기를 비가온다고 연기시키고 이어서 하는건 서스펜디드 게임 입니다
보통 5회말 이후에 홈팀이 말공격 앞두고 지고있으면 연기해서 편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 한국시리즈 1차전 6회말에 삼성이 리드 하는 상황 6회말 쯤 앞두고 서스펜디드 선언하고
다음날 이어서 했습니다 1차전중계 MBC도 안떠나고 이어서 중계하고 2차전은 예정대로 KBS가 했었죠
서스펜디드 게임의 경우는 입장권도 이어서 들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통 다음날 오후4시쯤에 이어서 합니다
서스펜디드 게임이 5시30분 이후에 끝나면 본 예정된 경기는 경기종료 한시간뒤에 열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