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공격하는 해충들은 매우 다양하고 종류가 많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어떤 종류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해충의 공격은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자연치유가 됩니다.
최근 벌레에 물린듯한 피부 증상인 모겔론스가 유행이라서 관심있게 지켜 보셔야 합니다.
감염이 되면 균이 자가합성을 하여 벌레처럼 형태를 갖추고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피부로 침투할 경우 피부가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대상포진이나 벌레 공격으로 생각합니다.
따뜻한 물에 닿거나 추운곳에서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오면 따가운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매운 음식을 먹어도 반응을 합니다.
옴진드기 증상은 연고나 제품(세신비누)으로 케어가 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피부야 숨쉬자 네이버 카페를 참고 하시면 좀 더 보실수 있으며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이상한게 느껴지시면 카톡 상담을 받아보세요.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개인적인 경험과 사례에 의한 내용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