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인지 누군지 가물가물하긴 한데 어떤 친해보이는 친구? 친언니? 랑 어떤 다이소에 갔는데 싸워서 멀어진지 2주된 애가 저 멀리서 친구랑 있었더라구요 언니말로는 쟤 땡땡이 아니야? 라고 해주면서 너 안좋게 쳐다본다고 해주더라고요 그 뒤로 헤어져서 다른 여사친이랑 봤는데 초면이엿어용 근데 꿈속에선 친하더라고요 하여튼 어떤 아파트에 저 혼자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작은 해골인형?이 막 귀신쓰인거마냥 걸어다니고 맞는말엔 점프하고 아닌말엔 도리도리하더라구요 좀 소름끼치긴 했는데 다음날 초면인 그 여사친 데려와서 해골인형 있는 7층? 6층인가 그쯤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서 보여줬더니 역시나 신기해하고 소름끼쳐하더라구용 밤 늦게까지 있다가 저멀리 무당같으신분이 있어서 초면인 여사친이랑 친분이 있었는지 그 여사친이 다가가면서 해골인형 얘기를 하더라구용 그때 시간이 새벽 4시? 였던걸로 기억해요 무당에게선 해골인형이 뭔지 뭐하는건지는 얘기를 못들었어요 이상태로 방금 꿈에서 깬건데 해골인형이 좀 걸려서 해몽요청해봅니다챗지피티로 답 얻어외서 싸지르시는분은 무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