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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추천해주세요. 제가 재밌게 읽었던것은 그환자, 날개, 모비딕, 죽이고 싶은 아이, 사랑에

제가 재밌게 읽었던것은 그환자, 날개, 모비딕, 죽이고 싶은 아이, 사랑에 빠질때 나누는 말들, 루팡의 딸 등등 인데요.저는 추리소설이나 그환자 같은 느낌의 너무 무섭지 않은 스릴러 추리소설? 그런걸 대부분 좋아하구요. 가끔씩 로맨스 소설을 봐요. 그런 장르로 추천 부탁드립니다.최대한 많이 추천해주세요!!마음에 들면 채택합니다.

✅ 일본 스릴러/미스터리

1. 나카야마 시치리 –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2. 미나토 가나에 – 《고백》 / 《속죄》

3. 히가시노 게이고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용의자 X의 헌신》 / 《악의》

4. 미야베 미유키 – 《모방범》 / 《이유》 / 《화차》

5. 혼다 테츠야 – 《스트로베리 나이트》

✅ 국내/해외 스릴러 소설

1. 정해연 –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2. 전건우 – 《살롱 드 홈즈》

3. 애나 황 – 《살인자의 쇼핑목록》

4. A. J. 핀 – 《우먼 인 더 윈도우》

5. 그렉 헐위츠 – 《오퍼맨 시리즈》

✅ 로맨스

1. 이나가키 노보루 –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이미 읽으셨지만 같은 작가의…)

→ 《가슴 속에도 없는 말》, 《오래된 고백》도 추천

2. 김연수 – 《사랑이라니, 선영아》

3. 이도우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4. 정세랑 – 《보건교사 안은영》 / 《피프티 피플》

5. 은희경 – 《비밀과 거짓말과 사랑》

6. 백온유 – 《유원》

✅ 추리 + 로맨스 섞인 작품

1. 히가시노 게이고 – 《비밀》 / 《라플라스의 마녀》

2. 카가미 마사키 –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3. 요코야마 히데오 – 《64》

4. 미쓰다 신조 – 《잘린 머리들》

<도움이 되었다면 체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