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변제할 의무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2. 외삼촌께서 호의에 의해 증여(카드지급과 사용승낙)를 했다고 볼 수 있으며 해당 카드사용 내역에 외할머님의 병원비까지 사용했다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물론 본인이 어려울때 도와주신 점은 인간적으로 인정되는 부분이니 대화로 문제를 풀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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