闇市場 (やみいちば) 처럼
뒷거래를 하는 암시장에서 알 수 있듯이,
'야미 → 야매'로
잘못 발음한 것이 맞으며..,
그 밖에도
셀 수 없을 정도이지요.
자동차의 후미등을
대루등 이라 하지만, 영어의 'tail 등' 을 일본어로 テール (태애르) 이것을 다시 첫음절을 탁음화 하듯 표기한데서 온 엉터리 표기기 되었지요.
튜브를 '주부' 라고 하는 것도 결국 첫음절 탁음화한 표기로 チューブ (츄으브)를 일컫는 말이 되었고,
노가다는
土方 (どかた) '도까따' 라는 발음의 첫 탁음이 어려워 '노가다' 가 되어 아직도 자주 들리는 용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