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배상 요구의 적법성 검토 절차
(1) 의료비용 증빙 요구
필수 요청 문서:
상대방의 진단서 원본 및 입퇴원 기록 (입원 기간/사유 상세히 확인)
통원 치료 내역 (물리치료 횟수, 약품 처방 내역)
영수증 원본 (의료비 외 식비·교통비 등 추가비용 포함 여부 검토)
(2) 소득 감소액 계산 기준 검증
구분 | 필수 증빙 | 산정 기준 |
급여 근로자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휴직 전 3개월 평균 소득의 70% 한도 |
자영업자 | 세금신고서(소득금액증명원) | 직전 연도 소득의 일할 계산 |
무직자 | - | 법원 판례: 최저임금(시간당 12,210원) 적용 |
⚖️ 2. 책임 분쟁 시 핵심 대응 전략
(1) 사고 경위 재분석
비접촉 사고 특성상:
현장 사진/영상 재확인 → 오토바이와 차량 간 실제 간격 측정 자료 확보
도로교통공단 감정서 요청 가능성 검토 (비용 150~300만원)
참고: "차량 운전자가 갑작기 변차로 진입한 것으로 사고 가능성" 인정 사례 有
(2) 보험사 과실 판정 이의제기
7:3 과실 재검토 요청:
预览 Code graph LR A[보험사에 서면 이의제출] --> B[교통사고분쟁조정위원회 신청] A --> C[소송 시 감정인 선임 청구] |
유리한 증거: 운전자 핸드폰 사용 기록(사고 시점), 블랙박스 영상(若有)
3. 부당 청구 차단 매뉴얼
(1) 합의 금액 제안 방식
계산식 예시:
총 배상액 = (의료비 실비) + (소득감소액 × 입원일수) + (위자료 300~500만원)
위자료 기준:
입원 4일 경우 100~200만원이 일반적 (대법원 2023스277 판례)
1,000만원 이상 요구 시 억울함 호소 문서 첨부하여 반박
(2) 법적 조치 최후 수단
손해배상 소송 대비:
증거 보존: 사고 당시 보험조사원 기록 요청 → "사기 의혹 무혐의" 확인서 확보
반소 제기: 14개월 간 합의 유찰로 인한 정신적 피해 청구 가능성 검토
시효 완성 주장: 민법 상 자동차사고 손해배상 청구권 시효는 3년이지만, 14개월간 소극적 태도는 권리 행사 포해로 해석 가능
실천 체크리스트
! 7일 이내 반드시 실행: + 1. 상대방에게 의료 증빙 목록 [공문]으로 요구 → "10일 내 미제출 시 합의 거부" 명시 + 2. 보험사에 "대인 배상 기준서" 재발급 요청 → 과실률 7:3 문서화 확보 + 3. 법원조정전문가 상담(☎132) → 무료 상담 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