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정을 주변인이 알진 못하는거죠.
다만 본인이 기재한 맥락에서 생각을 해보자면,, 은연중에 본인은 그것을 방패삼아
본인이 받아든,, 그 결과물에 대해서 포장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것에 있어 방해요소는 되는거겠죠. 다만 본인이 그런 환경속에서도 내가 이거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지는거라면 확연하게 그 차이가 급속도로 낮아지는것은 그러니까 성적이 평균이상으로 유지를 못시킬정도는 아니였을꺼란 의견을 가지게 됩니다.
특성화고도 동일합니다. 결국 본인이 어떤 계획을 잡고 어떻게 실행으로 옮기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겠죠. 특성화고, 그러니까 특성화고전형으로 4년제진학가능하죠. 다만 본인이 당장 4년제의 간호학과모집요강을 보세요. 대학병원이 존재하는곳이 아닌 대학을 찾아보세요. 대학병원이 존재하는 간호학과보단 낮은곳이니까요,, 하다못해 전문대의 간호학과를 찾아보세요. 그 전형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말이죠. 그럼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은 나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