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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쎄해요 뭔가 남녀 안가리고 저보고 이쁘다그러고 특히 남자들은 저보고 몸매도 너무 좋다그러는데고모가

남녀 안가리고 저보고 이쁘다그러고 특히 남자들은 저보고 몸매도 너무 좋다그러는데고모가 저한테 쌍수랑 콧대 높이는 걸 권유해요고모는 코도 높고 쌍커풀이 있는데도 안예뻐요대학도 제가 훨씬 잘 감고모는 전문대고 저는 대학도 국숭세단라인..저한테 용돈은 주지만 뭔~가 쎄해요 절 견제하는 느낌대학 합격했을 때도 그 학과 가서 뭐할 거냔 식으로 물어보고 ㅋㅋ 저도 다 제 미래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저는 이루고 나서 얘기하고 싶거든요 아직 이루지도 않았는데 난 이거 준비할거야 이러기보다는 근데 조카를 견제하는 게 가능한 일인가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그리고 저는 키 큰 남자 좋아한다 한 적 없는데 갑자기 저복고 너 키 큰 남자 좋아하지 않아? 남친 키 몇이야? 이러길래 176이라했더니 현실과 이상은 다르지? 갑자기 이러고

신경 쓰지 마세요

고모가 뭐라고 하든 님의 뜻대로 하세요

고모님은 아무 생각없이 하신 말씀일 수 있고

젊은 조카가 부러워서(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ᆢ) 하는 말일수도 있어요

한마디 한마디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아요.

가끔은 무관심이 님에게 더 이로울때가 있어요

그리고 고모님 말씀에 일일이 신경 쓰는게

보이면 더 그럴 수 있으니 그냥 한귀로 듣는다는

생각으로 지나쳐 버리세요

그게 님에게 더 좋을뜻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