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이었고 저희차는 주차가 된상태였고윗쪽에서 파쇄석 작은 돌맹이가 날아와서 하나는 앞유리에 하나는 뒷문짝에 떨어졌고뒷문짝이 찍히고 동전만큼 찌그러져 들어갔습니다다행히 돌던지던 순간을 목격하였고아이에게 던지지말라고 경고를 준후아이부모에게 알렸고 즉시 찾아와 사과를 했습니다수리하고 영수증을 보내주면 처리해주겠다고 하고 헤어졌습니다문제는 그후로 3주가 지나도록 차수리를 맡기지못했어요수리가 하루는 걸린다해서 차로 출퇴근중이라 (지방출근이라 대중교통×) 못맡기고 주말엔 주로 캠핑을 다녀서 하루의 여유가 언제생길지 모르고 시간은 흐르니전화드려서 여기저기 견적 알아보니 4-50 정도 나온다고 하니그냥 30에 합의 보시는건 어떠냐고 여쭤보았습니다그랬더니 일상손해배상인가? 그걸로 처리하려고 한다고시간이 얼마든 걸려도 상관없으니 수리하고 영수증첨부해서 연락달라고 하네요자동차 사고시 보험사에서 무수리로 합의하고 돈을 주지않나요?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를 받는게 맞는건가요?나중에 흐지부지 될까봐 그냥 적게라도 받고싶은데안되는건가요? 전문가님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