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사카는 자주 가는 편인데요,
공항에서 난바까지는 라피트 열차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픽업도 불러보고, 리무진도 타봤지만
라피트가 제일 빠르고 스트레스 없이 이동 가능했어요.
⏱ 소요시간은 약 40분이고, 난바 역에 바로 도착하니까
머큐어 도쿄 스테이 오사카 난바 호텔까지도 도보로 10~15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구글 지도로~).
저는 한국에서 미리 티켓 예약해서 갔고, 편하게 경치 보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아 그리고 예전에는 이렇게만 예약해서 가면 되었는데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 번 더 등록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KKDAY에서 많이 예약했었는데 예약하고 나면 어떻게 등록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더라고요 ^^
(예약하면 QR 코드로 바로 열차 탑승 가능해요!)
파트너스광고도 있지만 제 경험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