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사카 여행 때 현지 운전을 위해 해외 면허증을 만들어 갔었습니다. 그것이 작년 7월 1일이었고 올해 7월 1일이 만료일입니다.올해 6월 중에 일본을 다녀오려하는데 이번에도 운전을 해야해서 면허증을 가져가려니만료기간이 한주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별 시답잖은 걱정일 수도 있겠지만혹시 만료일이 적어서 불이익이 있을까요? 새로 만들어야할까요?
저라면 불안해서 다시 새로 만들거 같습니다. 비용이랑 시간이 소요가 되지만 불안감을 가지고 입국할순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