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고등학생이나 재수생 중에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미래에 뭘 하고 싶게 되었을 때 학벌이 걸림돌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방황을 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놔버리면 안됩니다.
진로를 결정 못했을 때에는 자율전공학부로 입학해서 여러 전공을 들어보시고 주전공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부탁드리며,
만약 올해 입시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 학과가 높은 입결을 요구한다면 영어로만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는 ㄷㅠ.ㅇㅣㅋ.ㅏ학사편입이라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