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에서도 느껴지지는건데..영원한 친구사이는 쉽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는 매년 바뀝니다. 물론 어릴때 친구가 커서도 오래 갈수 있지만 진로나 꿈의 방향이 다르면 일단 자기가 해야할일에 집중하다보면 친구들과도 소원해질수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내가 잘되는거에 노력하고 집중하면 좋겠어요. 그다음에 친구들과 잘 지내는게 좋아요. 4명이외도 지금이라도 고등학교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보면 좋겠어요.
나에게 유익이 있고 내가 도움이 될 친구들은 어디든 있을겁니다. 각자 떨어진 상황에선 과거의 추억팔이나 자기들의 현재일에 대한 신세한탄만 할지도 몰라요..그거 아니면 뒷담..
스트레스 풀기 위한 만남이면 좋지만.. 너무 오래 하는건..나아게 좋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끼리 갈라진것도 너무 걱정이나 고민하지 말고..개개인별로 친함을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무리?에만 몰입하지 말고 가족이나 또다른 좋은 사람들과의 연..잘 이어가길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