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지지나 중국 비판 관련 소액 기부 이력만으로 대만 영주권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대만은 파룬궁 등 중국 당국에 의해 탄압받는 단체·사람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영주권 심사는 형사 범죄경력, 테러·사회안전 등 위협과 관련된 행위, 자격 조건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