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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꾸는 꿈입니다 꼭 해몽 부탁해요 방금 꾸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적어서 두서가 없을 수 있는 점

방금 꾸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적어서 두서가 없을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꿈 속에서 저와 여자친구, 그리고 제 절친과 절친의 여자친구 이렇게 넷이서 여행을 갔던 것 같습니다. 배경은 바다가 있던 해외였던 것 같은데, 아침점심 시간동안 제 친구의 진두지휘 하에 차량으로 재밌게 여행을 다녔습니다.그러다 저녁을 먹으러 가서 평소처럼 식사를 다 하고 계산을 하러 나오는데, 각자 더치페이를 했습니다. 먼저 제 친구, 제 친구의 여자친구, 그리고 제가 결제를 하려던 중 신용카드가 물에 젖은 종이 마냥 쭈글쭈글하게 되어있고 일부가 찢겨 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제는 되더군요. 그 후 여자친구를 돌아보려는데 여자친구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밖에선 큰 비명소리? 인지 화나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꽤 들려왔는데 분명 그 목소린 먼저나간 제 친구의 여자친구 소리였고, 제 절친에게 화를 내는 소리같았습니다.하지만 소리는 저랬으나 내용은 제 휴대폰을 뜻했습니다.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 진작에 알려달라고 했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경기를 일으키는 소리처럼 들려서 계산대에 잠깐만 기다려보라 말씀드리고 무슨 일인지 확인 차 밖으로 나가니 제 친구가 있더군요.친구에게 너가 대신 마저 결제 좀 해줘라 말하고(아마 제가 잔액이 살짝 부족했을겁니다)그 소리가 들렸던 방향으로 찾아가려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여자친구 찾으러 가냐, 큰 일 난 것 같다, 저쪽에서 죽었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너무도 놀라서 친구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니 그 곳엔 사람들이 몰려있고 중장비를 가져다 무언가 파는 것처럼 보였어요(눈 밭 같았음)섬뜩함과 당혹스러움 무서움 등 그같은 모든 감정을 느끼며 계단을 빠르게 뛰어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뛰어내려가던 중 주변 배경에서 내레이션같은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내용은 이랬습니다. "그녀는 고통스러웠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나와도 강아지가 낑낑대는 소리 정도이지 그 어떤 이도 눈치채지 못할 소리였다. 그는 그녀를 고통스럽게...)까지 딱 듣자마자 잠에서 깼습니다.정황상 강간 후 살해한 것 같은데, 믿기지 않아서, 살아있길 바라며 뛰어서 내려가다가 진실을 마주하기 직전에 깬 느낌이었습니다.너무 섬뜩하고 미심쩍은 꿈이어서 까먹을까봐 이렇게 바로 남깁니다. 제발 상대에게 아무 일도 없길 바라며..제대로된 해몽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길몽으로 해석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보이는대로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이 꿈은 질문자분께서 하시는 일 도중 타인들에 의한 방해나 차질이 발생하여

피해를 입거나 손해를 보게 되실수잇을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일주일 동안은 타인들과의 대화와 접촉에 가급적 최대한 주의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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